화왕산
화왕산은 선사시대 화산으로 지금 3개의 못(용지)은 화산의 분화구가 있으며, 이 못과 전설이 있는 창녕 조(曺)씨의 득성비가 있고 정상부 둘레에는 화왕산성(사적64호)이 있으며 성내는 잡목이 없는 억새로 이루어진 약 5만 6천여 평의 초원이 펼쳐져 있어 사시사철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화왕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 여름이면 억새초원,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물결, 겨울 에는 설경이 유명하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산332
우포늪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와 이방면 안리,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에 걸쳐있는 습지면적은 약 2,313㎢정도(70만평)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에는 수많은 물풀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부들, 창포, 갈대, 줄, 올방개, 붕어마름, 벗풀, 연꽃 등이 무더기로 자라고 있다. 늪에 반쯤 밑둥이를 담그고 있는 나무들이 '원시'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산332
관룡사
해발 739m의 관룡산 서남에 위치하고 있는 관룡사는 산내에 전하는 석조불상 등으로 미뤄 볼 때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추정되지만 그 창건 경위에 대해서는 자세 하지 않다.

이후 조선 태종 원년(1401)에 대웅전이 건립되어 있었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었으며 광해군 9년(1617)에 다시 짓고 그 후 영조 25년 (1749)에 보수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292
교동교분군
화왕산 서쪽 기슭의 목마산성 아래에 있는 송현동 고분군과는 현풍으로 통하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서남쪽에 위치한 대형 고분군이다.

이 고분군은 1918년에서 1919년 사이 일본인에 의해 그 일부가 발굴조사되어 유물은 대 부분 일본으로 옮겨가고 지금은 일부만 국내에 남아있다. 당시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형 고분군은 횡구식(橫口式) 또는 횡혈식(橫穴式) 고분이었다고 하며, 유물은 금봉관 을 비롯하여 철제의 무구, 토기 등 대량의 유물이 출토되었다고 하나 일본인이 남긴 발굴 보고서가 간단하여 교동고분군의 구조와 출토된 유물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리 일원
부곡온천
부곡온천의 생성연도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동국여지승람의 영산현조에 "온천이 현의 동남쪽 17리에 있더니 지금은 폐했다"라는 기록이 있어 오래전부터 부곡에 온천이 있었 음을 알수 있고, 동국통감의 고려기에도 "영산온정"이 기록되어 있어 태고때부터 자연 분출되어 오늘에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1973년 신현택옹이 발견한 최고 78℃의 온천수를 하루 6천톤을 채수할 수 있는 유황온천 이 오늘의 부곡온천이다. 유황이외에도 규소, 염소 등 20여종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크다.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일원
영산호국공원
총 165만㎡의 면적으로 1973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전국3대 국란 호국의 성지 이며 3.1독립운동의 발상지이다.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
자료출처 : 창녕군청문화관광 http://tour.cng.go.kr/main